.....이라기 보단 서플 전후로 근황에 가까운 뻘글.
*세츠라일과 세츠닐의 결정적 차이는 그거죠 뭐. 세츠라일 쓰는 쪽이 세 배는 더 쪽팔림(....) 이놈들은 희한한 데서 파퓰러한 801 본색이 튀어 나오더군요? 그것도 상당히 자주.
건조하게, 아놔 건조하고 간결하게,를 줄창 외치며 쓴 거 같은데 결과는 로맨틱(...)폭렬뿜작(강조). 리빙포인트는 그나마 개그조차 아니란 사실. 원고 넘기며 <난 안될거야>랑 <망했어요>의 돌림노래가 뇌내 자동 재생되더란 ㅇ>-<
그으런 연서일망정 기꺼이 사가신 분들께 그저 감루를 흘릴 뿐입니다.
*얇고 부담없는 책이라 모모 인쇄처에 맡겨 버렸는데 말입죠.....
여기가 주로 학회지, 논문을 다루는 업체였단 말이죠orz 19금 건담 ㅎㅁ책 내면서 본문컨펌 건으로 전화했다가 서울 악센트를 구사하는 아가씨의 조낸 상냥하고 더없이 양식있게 들리는 "~~~선생님, 그럼 올리신 파일은 블라블라블라블라"....를 듣는 순간 다메뇬을 족치러 왔다가 트랜잠버스트에 휘말려 실은 네뇬의 가두리 양식장이 그리워 미치겠단 본심을 아웃팅 당한 빌리와 와까리아우하는 듯한 기분을.....(하략)
*문제의 반부스...... N님, V님, 죄송합니다. 두 개 뿐인 의자 중 하나에 눌러붙었던 제 행각을 깊이 반성하는 바입......아 놔 님들도 늙어보세요 ;ㅁ;!!! 서플은 각성하라! 의자라도 벤치형으로 바꿔보란 말이다! 넵 뻘소리. 행사 열어주시는 것만해도 감지덕지 맞죠 뭐(먼 별) 다음 행사엔 정말 낚시의자를 질러서..........(하략) 하여간 삐걱이는 삭신을 간수하느라 붙박이 놀이하고 있는 곁에서 어딘가의 열혈무투 황금들마냥 쌩쌩하니 건강을 과시하던 옆 부스 모모 님들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특히 오백 원 짜리 일곱개로 지갑을 채워주신 모 님, 원한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날 밤 휴대용 화장품 빈케이스 사러 다이소에 갔다가 오백원짜리 줄줄 내놓는 저를 주인 아즈씨가 참으로 뻘하게 응시해주셨단 말입니닷. 웃지마세요 먼데서 오신 T님 펑크라니, 펑크라니욧 다음 번에 필히 100P짜리 풀컬러 회지를 내시는 겁니다 모든 페이지를 펄지로 하시고 제목은 형압에 흑박, UV코팅으로.......그만 할께요.....걍 10페이지 가내수공업 카피본이라도 좋으니 펑크만 피해주세요ㅠㅠ
*지른 회지들에 대한 감상은......일단 디란디즈 앤솔. 아 정말 여한이 없어라. 형제북이라니! 형제북이라니! 이게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참여하신 분들 원고가 너무 좋았고, 그래서 저 하나쯤 묻어가도 티가 안 나서 햄볶았고.......자 이제 다음은 디란디즈 19금 앤솔을 내면 되는거지요? n개월째 고자주제에 꿈꿔보렵니다 혹시 아나요 나온다면 어디선가 황소기운이 폭발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20금 원고를 써낼 수 있을지....! 알아요 저도, 이게 꿈이란걸. 하지만 좀 더 꿈꾸게 해달란 말이에요 흙흙...............
자아 그리고...... V님? 다시 봐도 참 나쁘더이다. 세계의 적과 세계는 피드백하는 관계가 맞지요. 비록 둘 다 실컷 화장실만 푸는 한이 있어도(먼 눈). S님? 바지벗고 엎드리신 뒤 회초리를 이리 내놓으세요. 이게 다 사랑이 맞습니다. 아이고오 김라일아 니 팔자 X팔자 맞다는 데에 모에를 느끼는 우리가 죄인이다 그려. H님? 아침에 가볍게 자라탕으로 입가심하시고 점심엔 해구신을 드시고 저녁엔 장어구이에 곁들여 복분자주를 반주로 드시는 식단을 여전히 유지하고 계신 거 맞죠? 그렇죠?! Z님? H님이랑 동거하며 같은 식단을 드시고 있다는 루머를 퍼뜨려도 되나요....? 아 놔 그 좋은 게 왜 50P도 안 되는 카피본이어야 하는지 제게 해명을 해보시라능? 다음엔 200페이지짜리 19금 인쇄본을 내시는겁니다 제목엔 박을 씌우고......(그만). 가까운 곳의 T님? ㅋㅋㅋ이 존잘니마ㅋㅋㅋ 내가 이 덕질로 2011년에 새 회지 홍보포스팅 올리고 있으면 그건 님탓일거라능ㅠㅠ N님, N님? 닐팬으로 일단 감사부터 드리고요. 아니 T님으로 부족해서 님마저.....제 덕질은 어디까지 가야하는 거죠....! 말씀들 좀 해보세요! 일단 내년에 일본 갈 여행계부터......(야) K님? 그놈의 황금이 뭔지 쿠로다가 뭔지 가윤담이 뭔지 형제덕질이 뭔지....... 님도 대답 좀 해보세요 즈이 덕질은 어디까지 가야하남요. 아 네 내년에 일본행 가이드로 나서주신다구요......이 나쁜 님하 ;ㅁ; 그리고 할로윈 북.......억지로 갈취한 제 양심이 울고있습니다. 절대 양보할 수 없어서 더욱 울고있습니다 양심이 뭐라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로다를 외칠 수 있어 더더욱 통곡 중입니다 ;ㅁ;b
*아,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자주 잊게되는 인사ㅠㅠ
회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 부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뭔가 과자들도 테이블 위를 오가고 몇몇은 제 뱃속으로 들어가고 그랬던 거 같은데 n일 지난 지금 그때를 재구성하려니......아 놔 그게 그리 쉽게 되었음 제가 경찰청 취직했을 겁ㄴ......(퍽퍽)
지금 이 덕질을 함께하는 분들과 공감한다는 그게 너무 좋아서 한 권 한 권 회지를 내게 되는 거 같습니다. 비록 수줍어서(!) 티는 잘 내지 않지만요 믿어주세요(....) 또 한 번의 축제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지른 회지들에 대한 감상은......일단 디란디즈 앤솔. 아 정말 여한이 없어라. 형제북이라니! 형제북이라니! 이게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참여하신 분들 원고가 너무 좋았고, 그래서 저 하나쯤 묻어가도 티가 안 나서 햄볶았고.......자 이제 다음은 디란디즈 19금 앤솔을 내면 되는거지요? n개월째 고자주제에 꿈꿔보렵니다 혹시 아나요 나온다면 어디선가 황소기운이 폭발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20금 원고를 써낼 수 있을지....! 알아요 저도, 이게 꿈이란걸. 하지만 좀 더 꿈꾸게 해달란 말이에요 흙흙...............
자아 그리고...... V님? 다시 봐도 참 나쁘더이다. 세계의 적과 세계는 피드백하는 관계가 맞지요. 비록 둘 다 실컷 화장실만 푸는 한이 있어도(먼 눈). S님? 바지벗고 엎드리신 뒤 회초리를 이리 내놓으세요. 이게 다 사랑이 맞습니다. 아이고오 김라일아 니 팔자 X팔자 맞다는 데에 모에를 느끼는 우리가 죄인이다 그려. H님? 아침에 가볍게 자라탕으로 입가심하시고 점심엔 해구신을 드시고 저녁엔 장어구이에 곁들여 복분자주를 반주로 드시는 식단을 여전히 유지하고 계신 거 맞죠? 그렇죠?! Z님? H님이랑 동거하며 같은 식단을 드시고 있다는 루머를 퍼뜨려도 되나요....? 아 놔 그 좋은 게 왜 50P도 안 되는 카피본이어야 하는지 제게 해명을 해보시라능? 다음엔 200페이지짜리 19금 인쇄본을 내시는겁니다 제목엔 박을 씌우고......(그만). 가까운 곳의 T님? ㅋㅋㅋ이 존잘니마ㅋㅋㅋ 내가 이 덕질로 2011년에 새 회지 홍보포스팅 올리고 있으면 그건 님탓일거라능ㅠㅠ N님, N님? 닐팬으로 일단 감사부터 드리고요. 아니 T님으로 부족해서 님마저.....제 덕질은 어디까지 가야하는 거죠....! 말씀들 좀 해보세요! 일단 내년에 일본 갈 여행계부터......(야) K님? 그놈의 황금이 뭔지 쿠로다가 뭔지 가윤담이 뭔지 형제덕질이 뭔지....... 님도 대답 좀 해보세요 즈이 덕질은 어디까지 가야하남요. 아 네 내년에 일본행 가이드로 나서주신다구요......이 나쁜 님하 ;ㅁ; 그리고 할로윈 북.......억지로 갈취한 제 양심이 울고있습니다. 절대 양보할 수 없어서 더욱 울고있습니다 양심이 뭐라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로다를 외칠 수 있어 더더욱 통곡 중입니다 ;ㅁ;b
*아,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자주 잊게되는 인사ㅠㅠ
회지 찾아주신 모든 분들, 부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뭔가 과자들도 테이블 위를 오가고 몇몇은 제 뱃속으로 들어가고 그랬던 거 같은데 n일 지난 지금 그때를 재구성하려니......아 놔 그게 그리 쉽게 되었음 제가 경찰청 취직했을 겁ㄴ......(퍽퍽)
지금 이 덕질을 함께하는 분들과 공감한다는 그게 너무 좋아서 한 권 한 권 회지를 내게 되는 거 같습니다. 비록 수줍어서(!) 티는 잘 내지 않지만요 믿어주세요(....) 또 한 번의 축제를 무사히 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그리고 지난 일주일+n일 사이에 풀린 김라일 떡밥에 대해 뭔가 하고싶은 말은 잔뜩인데 슬슬 데운 우유 한 잔 원샷의 효과가 나타나는 중이라 그건 다음 포스팅을 기약하기로 하고, 레드서플 당첨입니다! 조만간 그라록을 쓰던 사셰록을 쓰던 세츠록을 쓰던 클라라일을 쓰던 뭐든 쓰게 될 거 같아요 혹은 다 쓰거나....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