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리X씨. 이 덕질 언제 끝낼거죠?
A : 닥 쳐! ;ㅁ;
일단 짧게.
.....사지가 명예회복 했더만.
공포가 국제(!) 평화(...)의 가장 큰 조력자더란 사실이야 뭐 미국과 구소련에 물어보시면 아직 생생하게 현장감 넘치는(!) 대답들이 나오겠지라. 미묘하고 역설적이고 부조리하며 모순에 차 있으나 분명 실재했고&실재하는&실재할 헤게모니.
그놈의 외계인 네타를 왜 끈질기게 득득 끄질고왔나 했더니 <그만한 충공깽이라도 처맞지 않고선 인류통합과 평화따윈 무력에 의한 일시 진정이 최대치일뿐, 당연한 거 아님?> 이랜다. 하긴 너무 맞는 소리라서 아무도 안 하는 소리가 맞...쿨럭. 뭐, 저기서 대강 깐죽거리다가 마이스터즈 불꽃쇼나 좀 뵈줬으면 그럭저럭한 건담으로 잘 끝났을 테지만.....버뜨 쿠로미즈 이넘들은 태클에 빡친 나머지 어른의 비즈니스 대신 광야의 고자되기를 택한 전적의 맛간 놈들이란 말이지.
.....그래서 레전드를 그렸습니다 ㄳ 관용구 or 형용사스럽게 쓰이는 레전드말고 명사(n) 레전드. 리얼리,진실로,참말로.
죽음에서 살아돌아오시매 인간을 뛰어넘어 인간을 감싸 안은 검은 희생양, 젊은 신의 스토리. 이걸 위해 모조리 불사른 땔감 안에는 제법 소중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어라 저기 웬 낯익은 흡연남 하나가.......?
헌데 그럼에도 좋다는 게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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