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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씨는 등장 타이밍이 쩔었습니다 orz
그래 세츠나 스스로가 싸우는 이유, 의지에 대해 의문내지 회의를 느끼면 그 남자 자동소환인게지......? 아 놔 정작 로끄옹 대사는 그런대로 숨통 트이는 데 너의 소환주문(...)이 열라 독하구나 너무 독하구나 orz orz orz


2. 꿈은 본인의 무의식이죠.
세츠나 얘가 똑똑하긴 참 똑똑한 애가 맞아요. 그 답없는 남자가 실은 '실패한 자'라는 걸 너도 인지하곤 있었구나. 그리고 너 자신은 그가 넘지못한 것을 넘어가야 한다는 것도 무의식중으로든 뭐든 '알고는' 있었구나. 뭘 어찌 넘어가야 할른지는 여전히 견적도 안 잡힌다만 orz 아 놔 형아의 가라앉은 목소리가 심장에 나빠요. 너무 나빠요. 동인녀는 과식으로 배가 터질 것 같다능. 그런데 입이 써. 너무 쓰다. ;ㅁ;


3. 더블오는 가끔 전투씬에서 참으로 뻔뻔스러우리만치 당당하게 슈퍼로봇스런 액션 서비스를 합니다. 어디서 많이도 보고 들어온 전기파지직+비명 시퀀스를 온몸으로 열연해준 알렐루야와 티에리아에게 데굴데굴.....;ㅁ;b


4. 티에리아X미레이나는 상당히 괜찮지 않나요? 짐작컨대 티에리아가 연하라는 점이 모에포인트(....)


5. 이번 화 이노베이터들의 대화야말로 대박 중의 대박........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자칭 상위종을 운운하는 이 '뉴타입'들의 행태를 보시라. 브링을 '애도'해주는 건 한 놈도 없더란. 뭐 이만하면 그넘의 실체 모호&미묘한 우주세기 뉴타입 론을 고자로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발라버린 거지라ㄳ
.......나 이것만으로도 더블오 덕질 절대 후회 안 할 거 같아 크하하하하하하학!!!!!!!!!!


5. 쿠데타 파는 나름 머리 굴려서 <절대 공격해올 리 없는> 궤도 엘리베이터를 점거한 듯 한데 말이죠오오...... 즈가 리본즈라면 톨레미2를 주연 배우로 주변에 초대해놓고 화끈하게 엘리베이터 날려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CB의 흉악한 만행으로 발표&홍보하겠습니다ㄳ


6. 마리나는 애들만 보는게 아니라 빨순이 밥순이 다 하는 모양입니다 ㅠㅠ 히메사마 진짜 성실한 사람이군요 ㅠㅠ 사실 저런 상황이 제게 닥친다면 전 방구석에 처박혀 바닥에 동그라미 그리며 히키짓이나 할 거 같거든요. 전 음치에 애들도 싫어요. 애들도 절 싫어합니다 orz 장담컨대 저런 상황이 일신에 닥친다면 일반인의 한 80% 이상이 마리나, 혹은 마리나 이상으로 무력할 겁니다. 니네는 할리웃 액션 히어로가 아니세요.


7. 세츠나, 세츠나아아아.....orz
제법 익숙하게 약 찌르고 싸우러 가는 니 팔자는 진짜.........orz


8. 혼자 이름까고 혼자 이름 열심히 불러서 키즈나나 올리며(야;;) 거 알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쇼 삘로 일관하던 양다리를 쓰윽 드러낸 김라일씨....... 김라일씨?? 너도 슬슬 시동이긴 하구나 orz


9. 빌리군, 말이죠. 나라도 에밀리오를 여전히 사랑할거예요. 그 남자가 죽었든 말든 그는 리사 쿠조를 리사 쿠조로 존중하고 사랑했거든요. 사람은 피규어컬렉션이 아닙니다 이양반아...... 원하는 장소에 두고 내키는만큼 정성들여 취향껏 광내고 닦아주면 걍 내것되는 그런 게 아니라고요. 그 찌질한 얀얀을 보아하니 너의 데레가 어떤것이었는가가 익히 짐작이 가서 해보는 소리임. 


10. 마스라오(......)
으음;;;;;; 뭔가 할 말이 아직도 안 나와.........orz


11. 그리고 엔딩은 뭐죠 그거....? 다 끝장난 지구의 사람 숫자만큼 둥둥 뜬 꽃잎들인가효 orz orz orz
특히 케루딤은 거의 '학살당한 MS' 수준;;;; 단풍치워 ;ㅁ;
아 그래도 리셋 버전의 세츠나가 조금은(한 1%...) 희망적이라 믿어보렵니다 orz orz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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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린 li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