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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기담2011/08/01 02:23


좋은 러브송은 어디에 갖다붙여도 다 말이 됩니다 그런겁니다.






抱きしめた君のカケラに 끌어 안은 당신의 흔적에서
痛み感じてもまだ 繋がるから 아픔을 느껴도 아직 이어진 것일테니
信じてるよ また会えると 믿고 있어, 다시 만날 수 있다고
I love you
I trust you
君の孤独を分けてほしい 당신의 고독을 나누고 싶어
I love you
I trust you
光でも闇でも 빛에서도 어둠에서도
二人だから信じ合えるの 우리 둘이니까 서로 믿고 있어
離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개인적으로 텔레파스 찰스 자비에를 인간적으로(!) 이해할 키워드는 고독.이라 생각함. 
솔직히 내 짧은 상상력으로는;; 타인'들'의 사고와 감정을 온전히 읽는 이의 아뜩해지는 권능을 어찌 견적 내야할지 엄두가 잘 안남. 심하게 말하면 그야말로 절대자의 고독과 비스무리한건데. 그래서 세계의 소리를 듣는 독생자 슈퍼맨은 영원히 홀로 날아다닐 팔자인게고(...) 우리 세느님도 변혁하신 뒤 내부로 침잠하시었으며(야;;) 눈망울 깜찍한 양키소년 철수는 미스틱말고 친구가 없었.....쿨럭.
뮤턴트가 많았으면 좋겠고, 인간도 그렇고, 어지간하면 모두와 하호하며 잘 지내고 싶은거고. 그게 딱히 지식인의 PC한 이상론이기보다는 그의 프라이빗한 에고이기도 한게고. 나는 고독한 존재가 아니야, 아닐거라 믿었어....라고 꼬맹이 시절부터 주억거려온  이 남자의 정신세계란 참 어떤 의미로 제정신인가 싶고(.....)
당신의 고독을 나누고 싶다는 건 내 고독도 당신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기도 하지라. 자각하거나 말거나.
찰스가 에릭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던 모 배우 인터뷰가 참으로 정곡 오브 정곡이며 그럼에도 너님이 했음요 선고할 수 있는 망할 꼰대 본능은 이 바닥 앵슷흐의 양대 근원 중 하나라. 물론 다른 하나는 인생이 곧 생존투쟁이게끔 점지받은 어느 분노 전사의 슬프고도 빡치는 팔자. 


 




며칠간 축 사망했던 컴을 간신히 되살려(크헉 내 돈 ㅠㅠ) 크롬 깔고 제일 먼저 뒤진 데가 심지어 요런조런 프리웨어 사이트도 아니고 걍 건담과 엑퍼클 사이트 들이라니 이거슨 ㄷㅇㄴ 근성의 승리인가 패배인가..... 아니 답은 궁금하지 않음. 네버. 씨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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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린 li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