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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담 안 하고 넘어가면 이젠 입에 가시가 돋지 말입니다(....)
1시즌 1화부터 천천히 재감 중인데 과연 인간의 오감이란 간사한 것이라, 돈과 덕력을 마구 처들인 부분에 새삼 미친 듯 처발리고 있습니다. 전투씬 말예요 전투씬(....) 사실 50화 분량 메카물이라 해봤자 기억에 남을 굿샷은 4~5번 뽑으면 그럭저럭이거든요. 물론 돈 처들인 주제에 4, 5번도 못 뽑아 메카 액션팬의 분노를 사는 경우도 왕왕 있고.
더블오는 시즌 1에서만 2화, 3화, 5화, 10화, 15화, 18화, 19화, 23화, 25화.............이놈의 덕블오 orz   
시즌 2는 거의 반수 이상의 에피소드에서 근사한 그림이 뽑혔으니 말할 것도 없고.


* 쓸데없이 새 메카닉 내지말고 현재 라인업에서 새 장비&기믹을 넣는 선에서 극장판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딱히 더블오 세븐소드와 케루딤 세븐건의 콤비&커버플레이가 보고 싶어서는 아닙ㄴ..........쿨럭;;;;


* 덕질의 나락인 악의 쌍둥이 말인데, 14살 전후한 시기의 닐 사이드가 무지 궁금한 요즘입니다. 라일이가 형을 불편하게 느꼈다면 닐이라해서 라일이 그저 내동생 핥핥은 아니었을 거란 말이죠. 표면적으로야 좋은 형아 포지션이었겠지만. 두 동생 중에 에이미를 더욱 애지중지했을거란데 돈도 걸 수 있을 거 같아요. 막내+여동생,이란 금테 두른 조건을 떼더라도.
형제애, 가족애 포함한 쌍둥이 사이에 놓인 애정도 진짜고 그탓에 두드러진 갈등도 진짜고 도주로 인한 거리감과 일방적 에고의 투사, 엇갈림도 진짜예요. 그리고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라일이 닐을 긍정하고 합일의 길을 선택한 게 빌어먹게도(....) 오피셜. 음, 여러모로 정말 위험한 형제.....(소근) 


* 극장판 최악의 결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지 말입니다.
엔딩롤 올라가며, "어린이 여러분 내년 여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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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리린 lirin